Quantcast

‘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 신메뉴 짜장떡볶이-가지덮밥…비상사태에도 “쫄깃쫄깃 맛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이연복의 신메뉴 짜장떡볶이와 가지덮밥을 선보였다.
 
20일 tvN 예능프로그램‘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한국식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배우 김강우, 개그맨 허경환, 배우 서은수와 함께 중국 산둥성 방방곡곡을 누리며 이동식 식당 현지반점을 운영하는 이야기이다.

 

tvN‘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방송캡처
tvN‘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방송캡처

 
이번에는 청도의 두번째 장사스팟으로 중국 옛 고성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지모고성’에서 ‘현지반점’을 열었다.
 
이연복은 신메뉴로 짜장떡볶이와 가지덮밥을 내놓았는데 고성에서는 중화요리의 핵심인 가스불을 사용 할 수가 없어서 처음에는 당황했다.
 
하지만 주방경력 40년차 이연복이 인덕션과 후라이팬으로 해결을 했고 비록 불맛을 내며 웍을 돌릴 수는 없지만 성공적인 맛을 냈다.
 
또 현슐러인 요식업 종사자 58년 다이융량은 “고기도 촉촉하고 가지도 튀긴후 볶은게 맛있지만 밥 위에 올리면 쌀의 고소함을 느낄 수 없어서 따로 달라고 했다. 짜장 떡볶이는 좀 짰지만 또 먹고 싶다”라고 하며 별두개를 줬다.
 

허경환과 서은수는 공연장에 사람들이 몰려서 손님이 적어지자 홍보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예능프로그램‘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