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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 미식거리 탄탄면 인기리에 팔리지만…허경환의 데뷔작 반반새우 ‘판매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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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중국 청도 미식거리에서 탄탄비빔면과 반반새우를 파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tvN 예능프로그램‘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한국식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배우 김강우, 개그맨 허경환, 배우 서은수와 함께 중국 산둥성 방방곡곡을 누리며 이동식 식당 현지반점을 운영하는 이야기이다.
 

tvN‘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방송캡처
tvN‘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방송캡처

 

중국 청도의 미식거리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지반점의 모습이 나왔다.
 
1시간에 30개나 팔리는 탄탄비빔면과 달리 허경환의 첫 주방 데뷔작인 칠리새우&크림새우 즉 반반새우가 의외의 판며 저조를 겪는 상황이 됐다.
 
이연복은 반반새우의 가격을 내리기로 했고 허경환은 마트의 시식대처럼 호객행위를 했다.
 

그러자 반반새우의 판매율이 올라갔고 이연복은 허경환이 튀겨내는 새우를 잘 튀겼다고 칭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햇다.
 
tvN 예능프로그램‘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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