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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美 자회사’ 스타키스트, 가격 담합 유죄 인정…벌금 1천억 원 이상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10.2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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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미국의 참치 통조림 제조업체인 스타키스트(StarKist)가 가격 담합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9일(현지시간)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스타키스트가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치킨 오브 시', '범블비' 등 다른 참치 통조림 업체들과 가격을 담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동원산업 홈페이지
동원산업 홈페이지

이와 관련, 미 법무부는 스타키스트에 최대 1억 달러(1천132억 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범블비는 지난해 2천500만 달러(283억 원)의 벌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피츠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타키스트는 동원산업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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