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넉살과 던밀스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넉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타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포스를 자아내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넉누님 ㅠ”, “완전 굿입니다”, “♥️멋져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넉살은 2009년 팀 퓨처헤븐의 EP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그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며 최근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0 0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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