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SK가스가 19일 자회사인 지허브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21일이다.
지허브는 보관·창고업을 하는 SK가스의 자회사다. 이번 합병으로 인해 지허브는 21일 이후 해산하게 된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합병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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