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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뷰티’ S브랜드 부티크림, 메이크업 위에 덧바를 수 있는 장시간 촉촉 크림 ··· 시청자들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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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겟잇뷰티’에서 S브랜드의 부티크림을 소개했다.

 

19일 방송된 olive ‘겟잇뷰티’에서는 S브랜드의 부티크림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olive ‘겟잇뷰티’ 방송 캡처
olive ‘겟잇뷰티’ 방송 캡처

 

olive ‘겟잇뷰티’ 방송 캡처
olive ‘겟잇뷰티’ 방송 캡처

 

olive ‘겟잇뷰티’ 방송 캡처
olive ‘겟잇뷰티’ 방송 캡처

 

귀티의 필수조건으로 귀티나는 피부는 기본이다. 귀티에 대해 설명하던 한 출연자는 얼굴 전체가 광이 날 필요는 없다, 육자존(사진)만 빛나도 얼굴빛이 확실히 살아난다고 말했다.

 

부티크림은 기색을 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크림이다. 부티크림의 핵심원료는 황금 추출물, 금은화꽃 추출물, 살구씨 오일이다. 효과적으로 바를 수 있게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눠져있다. 3겹 레이어링 방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이 제품은 바를 때마다 느껴지는 효과가 다르다고 한다. 한 번 바를 때는 광채가 난다. 두 번째 겹쳐 바를 때는 결을 케어해준다. 세 번째 바를 때는 오랫동안 유지되는 윤기를 케어해준다.

 

부티크림은 묵직한 제형이나 무겁다기보다는 감싸주는 느낌이라고 한다. 휴대용 튜브타입이 있어서 메이크업 위에도 덧바를 수가 있다는 것은 이 제품의 큰 장점이다. 휴대용 튜브타입의 사용법은 손을 사용하지 않고 제품 그대로 육자존에 톡톡 두드리면 된다고 한다.

 

오늘 방송에서는 실제 구매자들의 리뷰도 공개했다. 구매자들은 좋았던 점으로는 적은 양으로 오일처럼 부드럽게 발렸다, 장시간 촉촉하다, 피부 결이 탱탱해졌다는 점을 이야기했다. 아쉬웠던 점은 세 겹으로 덧바르는 레이어링 방법이 낯설다는 것이었다. 

 

‘겟잇뷰티’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olive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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