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교통사고를 위장해서 어머니를 살해해 달라는 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19일 방송된 SBS‘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아들이 어머니를 살해해 달라고 살인청부를 하고 살인청부업자가 자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살인청부업자는 자신의 한 노인에게 교통사고를 냈다고 자수를 했다.
그는 “아들이 어머니를 죽여달라고 청부했고 그 어머니는 살인청부업자아게 나에게 사망보험금이 6억 5천만원이 있으니 나를 죽여달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 모든 것이 어머니가 중심에 있고 아버지의 살인청부를 의뢰한 어머니는 “그 사람은 죽어 마땅한 사람이라고 했다”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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