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공복자들’에 출연중인 미쓰라진 부인 권다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권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쉬다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가를 즐기고 권다현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우월한 기럭지와 숨길 수 없는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천사가 따로없네용”, “이기적인 몸매”, “언니 이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쓰라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권다현 역시 미쓰라진과 동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 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줄 리얼 관찰 예능 프로그램 ‘공복자들’에 출연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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