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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나이 60살에 꿈 꾸는 결혼…“아직 기회 남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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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미우새’에 출연해 펜트하우스를 공개한 주병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과거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0평이 넘는 주병진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주병진은 올해 나이 60살이지만 아직 기회가 남았다고 생각한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미우새’ 방송캡쳐
‘미우새’ 방송캡쳐

또 방송에서 펜트하우스가 공개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바.

주병진의 펜트하우스는 4개의 테라스와 화장실 3개, 게스트룸 4개, 사우나까지 총 200평대 로 아파트 꼭대기 2층을 사용하고 있다.

분양가는 52억원대라고 밝혀졌다. 

한편 주병진은 최근 뮤지컬에 도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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