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김다미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를 기억해’에서 이유영의 아역으로 출연한 김다미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는 안경을 쓰고 교복을 입고 있다.
그의 앳된 외모에 당시 온라인 상에서는 실제 고등학생이 아니냐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김다미의 실제 나이는 1995년생으로 올해 24세이다.
한편, 그가 출연한 영화 ‘마녀’는 지난 6월 27일에 개봉해 누적관객수 310만명을 돌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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