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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사돈연습’ 사우스클럽 남태현, 오늘도 멋짐 폭발하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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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태현은 시크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려한 호피패턴 팬츠도 완벽히 소화해낸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남태현 인스타그램
남태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빨리 24일이 됐으면 좋겠다”, “멋쟁이들”, “말이 필요없다 그냥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태현이 속한 사우스클럽은 세 번째 EP앨범 ‘컨택트 인포메이션(Contact Information)’으로 24일 컴백 예정이다.

한편 남태현은 장도연과 ‘아찔한 사돈연습’에 출연 중이다. 남태현은 올해 나이 25세, 장도연은 34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9살이다.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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