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정소민과 그의 연인 이준의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준과 정소민 열애 인정 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속 사진에는 식당에서 나란히 앉아 턱 꽃받침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은 정소민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한것으로 알려졌다.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정소민은 현재 이준과 공개 연애 중이다.
한편, 정소민을 비롯해 서인국, 박성웅, 고민시, 유재명 등이 출연하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은 동명 원작의 일보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괴물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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