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동휘가 여전한 패션센스를 뽐냈다.
최근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롱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미소를 지으며 주머니에 손을 넣은 이동휘의 전매특허 포즈가 눈길을 끈다.
1985년생인 이동휘의 나이는 34세.
이동휘는 영화 ‘극한직업’과 ‘국도극장’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동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