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빅스(VIXX) 엔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엔은 자신의 SNS에 “오늘의 기록_20181013 즐거운 촬영이었다 #lacostelive #라코스테라이브 #데이즈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자켓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스튜디오가 아닌 길거리에서도 눈부신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을남자네요”, “이거 찍을때 소문 듣고 달려나가서 봤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사인도 못받앗어요ㅠ”, “아름다운 오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엔은 1990년 6월 30일생으로 본명은 차학연이며 올해 나이 29세이다.
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김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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