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티파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티파니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미국 i-Heart Radio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하트를 만들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단발머리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ㅜ 넘예뻐요”, “당신의 사진이 나를 웃게 하네요”, “ 티파니 내사랑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파니는 1989년 8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SM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미국으로 떠난 티파니는 미국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Paradigm Talent Agency)와 손잡고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활동명 역시 티파니에서 티파니 영으로 변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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