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민정, 조충현 아나운서 부부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조충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정...아...니꺼 먹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맛있게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먹는다구 ㅠㅠ”, “원래그런거예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김민정, 조충현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 조충현 아나운서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두 사람은 5살 나이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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