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뮤직뱅크’에서 소야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19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소유, 이홍기, 우주소녀, 위키미키, 에이프릴, 프로미스나인, NCT 127, 소야(SOYA), 공원소녀, 김동한, 드림캐쳐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밖에도 더 로즈, 샤플라, 엘리스 소희, 스누팩트(스누퍼 수현·상일, 임팩트 제업·태호), 스누퍼, 유재필(With OL, 김승혜, 김준호), 탈리아, 하이솔 등이 출연해 구성을 꽉 채웠다.
소야는 첫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아티스트’(Artist) 무대를 선보였다. 16명의 댄서들과 함께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이 공존하는 섹시 퍼포먼스를 펼치면서도 특유의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신곡 ‘아티스트’는 소야가 자신은 물론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오랫동안 꿈꿔왔던 바람들이 마법처럼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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