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 2’에 출연해 화제였던 한의사 김도균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김도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운동, 일, 모교 방문. 시험기간엔 항상 날씨가 좋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팔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학교를 방문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배님 못봤어...”, “경희대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도균이 출연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 2’는 지난 6월 15일 방영 종료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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