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한보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보름은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심을 저격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정말 대박미모네용”, “분위기있당”, “이뿌게 잘 나왔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보름은 키이스트 소속배우로 지난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
한보름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