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인이 남편 조정치와 딸 은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만빌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찻길 앞에서 사탕을 들고 포즈를 취한 은이와 조정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누가 봐도 아빠와 딸인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78년생인 조정치의 나이는 41세, 1980년생인 정인의 나이는 39세다.
지난 2013년 11월 결혼한 조정치, 정인 부부는 지난해 2월 딸 은이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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