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장제원 의원 아들 노엘(장용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노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키캔들 블랙체리 향 머리”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빨간 머리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손을 뻗고 있다.
특히, 어렸을 적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다”, “브이 하려다가 손가락 안 펴져서 잘못 찍힌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엘은 오는 11월 16~18일 성수동 S팩토리에서 열리는 ‘ALL DAY OUT 2018 SEOUL’ 공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