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두시의 데이트’ 박현빈이 사촌동생 이윤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일 잘 극복하고 다시만난 우리남매. 오빠를 늘 응원하고 맘으로 기도해. 달고나 만들어주던오빠 나의 가족. 이제 축하할날만있을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족 모두 홧또”, “그래서 가족이 좋은거~~♥♥ 윤지 화이팅이다!!!”, “현빈씨의 오랜팬입니다~우리 현빈씨~앞으로는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셨음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가수 박현빈과 배우 이윤지는 사촌남매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박현빈은 19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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