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대만 스타 왕대륙이 고양이와 만났다.
지난 8월 왕대륙은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이를 품에 둔 왕대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흐뭇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광고 모델로 데뷔한 왕대륙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한편 왕대륙이 얀 역을 맡은 영화 ‘28세 미성년’은 오는 11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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