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폴킴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폴킴은 자신의 SNS에 “곧 있으면 티켓팅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폴킴은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내추럴한 모습의 남친같은 매력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너무이쁜데 이따 19일12시에업로드하면가만안도?”, “폴킴님 저두 심장뛰어요 쿵쾅쿵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폴킴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싱어송라이터인 그는 지난 8월 9일 신곡 ‘휴가’를 발표했다.
또한 폴킴은 12월 1일 성남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전, 창원, 대구, 광주까지 총 7개 도시를 잇는 전국투어 2018 단독 콘서트 ‘앨범(Album)’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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