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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최근 여진히 상큼한 근황 모습…‘김종국과 잘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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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홍진영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린 졸리랑~#어플은쌩얼도변신시켜줌 #넘나좋은것ㅋㅋㅋㅋㅋ #모두들꿀나잇하세영 #하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홍진영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홍진영 인스타그램
홍진영 인스타그램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종국이랑 잘됐으면 좋겠어요”, “늘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종국과 핑크빛기류를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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