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솔약국집 아들들’ 이필모, 롤모델로 꼽은 손현주가 한 말은…“오랜만에 지갑 좀 열어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솔약국집 아들들’에 출연해 화제였던 이필모가 손현주를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과거 이필모는 MBC ‘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손현주를 롤모델 같은 사람이라고 칭했다.

MBC ‘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그는 “저런 배우가 되고 싶다 저런 연기를 하고 싶다”라며 “함께 연기를 하면서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던 선배”라고 말했다.

그러자 손현주는 “내가 필모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로 말문을 열어 이필모가 관심을 보이자 “오랜만에 지갑 좀 열어라” 라고 말해 시청차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필모와 손현주는 지난 2009년 방송된 KBS2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송대풍,송진풍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이끌었다.

현재, 이필모는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