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인생술집’에서 폭풍 리액션과 뜻밖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성철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5일 김성철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오? 밤토리초리인데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철은 짧은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밤톨머리와 깨끗한 피부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밤톨머리 이뻐요”, “뭐에요 뭐에요 뭔데 귀여운거죠??”, “하앙 너무 귀엽자나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철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현재 그는 영화 ‘배반의 장미’에서 양두석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배반의 장미’는 지난 18일 개봉했다.
한편, 그가 출연한 ‘인생술집’은 지난 18일 밤 11시에 방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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