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연민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연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멍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연민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분위기 있는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연배우!” , “응원합니다” , “잘보고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연민지 ‘빅 포레스트’에서 스테파니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서울 대림동을 배경으로 한 블랙 코미디 드라마 ‘빅 포레스트’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배우 연민지의 나이는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0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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