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영석PD, 칼 빼들게 한 정유미와의 염문설은 무엇?…“내 가정 위해 선처 없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알쓸신잡3’ 나영석 PD가 배우 정유미와의 악성 루머에 대해서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17일 나영석PD와 정유미는 이른 바 ‘증권가 지라시’에 의해 염문설이 일며 논란을 빚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유부남인 나영석이 배우 정유미와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고 있다는 것.

나영석 PD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나영석 PD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특히 아내와 아이가 있는 나영석PD에 대한 루머는 나영석과 그의 가정, 정유미 측 모두에게 큰 타격을 주는 악성 루머였다.

이에 나영석PD는 “해당 내용은 모두 거짓이며,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 모두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 개인의 명예와 가정이 걸린만큼 선처는 없을 것임을 명백히 밝힌다. CJ ENM 및 변호사가 이와 관련한 증거를 수집 중이며, 고소장 제출을 준비 중이다”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