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도시어부’ 마이크로닷(마닷)이 홍수현, 이덕화와 오붓한 일상을 보냈다.
최근 마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듯한 식사 [규옹은 부재중] infectious amount of love and happines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크로닷은 브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즐거워 보이는 세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와중에 언니의 빛나는 미모” “덕화형님 손에들린 건 청첩장?” “두 분 결혼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마이크로닷은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그는 최근 홍수현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큰 화제를 모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0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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