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오늘의 탐정’ 박은빈이 이주영과 대본 연습에 빠졌다.
지난 10일 박은빈은 자신의 SNS에 “수요일이 되었어용 오늘의탐정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양 손에 대본을 들고 있다. 이주영 또한 이를 응시하며 연습에 집중한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빈씨 완전좋아해요”, “두 분 친목 영원히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빈과 이주영이 출연하는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0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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