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협상’이 화제다.
지난해 9월 개봉한 ‘협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협상’은 영화감독 이종석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손예진 현빈, 김상호, 장영남, 장광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협상’은 범죄 장르로 한국에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협상’의 줄거리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던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은
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인질과 인질범 모두 사망하는 사건을 겪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로부터 10일 후,
경찰청 블랙리스트에 오른 국제 범죄조직의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가
태국에서 한국 경찰과 기자를 납치하고 그녀를 협상 대상으로 지목한다.
이유도 목적도 조건도 없이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민태구’와
그를 멈추기 위해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협상가 ‘하채윤’
남은 시간 12시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0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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