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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제니’ 김성철, 귀여움 가득한 일상 속 모습 보니…‘훈훈한 남친짤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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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성철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김성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인사를 건네는 김성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김성철 인스타그램
김성철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법자” , “사랑해요 김성철” , “앙증맞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철은 올해 초 종영한 드라마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법자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KBS2 드라마 ‘투제니’에 모태솔로 박정민 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1991년생인 배우 김성철의 나이는 2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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