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터키 알파고 시나씨가 똑 닮은 아들을 자랑했다.
알파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들에게 뽀뽀하고 있다.
특히 보자마자 감탄만 나오는 귀여운 그의 아들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0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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