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웹드라마 ‘시작은 키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시작은 키스’는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제작한 웹드라마로 지난 1월 오픈됐다.
드라마에는 신예 배우 신도현, 김관수, 공유림, 노성수가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시작은 키스’는 갑작스런 키스로 시작된 이별하고 싶은 네 남녀의 진심! 진짜 사랑을 시작하는 그들의 얽히고설킨 달콤쌉싸름한 상상 초월 망상 로맨스를 그린다.
총 20부작인 ‘시작은 키스’는 현실적인 청춘남녀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평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 종영.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0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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