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시작은 키스’, 갑작스런 키스로 시작된 이별하고 싶은 네 남녀…‘현실적인 웹드라마로 인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웹드라마 ‘시작은 키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시작은 키스’는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제작한 웹드라마로 지난 1월 오픈됐다.

노성수-신도현-김관수-공유림 / 공유림 인스타그램

드라마에는 신예 배우 신도현, 김관수, 공유림, 노성수가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시작은 키스’는 갑작스런 키스로 시작된 이별하고 싶은 네 남녀의 진심! 진짜 사랑을 시작하는 그들의 얽히고설킨 달콤쌉싸름한 상상 초월 망상 로맨스를 그린다. 

총 20부작인 ‘시작은 키스’는 현실적인 청춘남녀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평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 종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