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배정남이 드라마 마지막을 기념했다.
최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마지막회네예~~ 그동안 감사했습니데이~ 일식&춘식 #해드리오 #미스터션샤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현장 속 배정남과 김병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태리(고애신 역), 이병헌(유진초이), 유연석(구동매), 변요한(김희성), 김민정(쿠도히나) 등이 출연하는 tvN ‘미스터 션샤인(미스터 선샤인)’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한편, OST부터 촬영지까지 화제를 모았던 ‘미스터 션샤인’은 최근 24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0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미스터션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