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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김제동’ 박주민 의원, “김명수 대법원장, 양승태 사법부 수사 의지 확실히 있다”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10.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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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양승태 사법농단 당사자들인 법원이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하고 있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양승태 사법부는 상고법원을 설치하기 위해 입법부와 청와대에 로비했고 판사들을 불법 사찰한 바 있다. 관련 문건이 공개됐으나 사법농단 당사자들인 법원이 압수수색을 기각하고 있는 것이다.
18일 ‘오늘밤 김제동’에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현해 사법농단의 잇단 영장 기각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박주민 의원은 김명수 대법원장이 수사 의지가 확실히 있다고 봤다.

단지 고위 법관들 중심으로 조직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형성되어 있다며 김명수 대법원장의 명이 잘 안 서는 상황이라고 본 것이다.
박 의원은 공정한 판결을 위해 특별영장전담법관 및 특별재판부 구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법원에만 맡기지 말고 외부 인사가 추천하는 판사들로 구성하자는 것이다.
KBS1 ‘오늘밤 김제동’은 월~목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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