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늘의 탐정’에서 최다니엘이 노시홍을 만나고 신재하와 이지아를 함정에 빠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는 다일(최다니엘)은 자신의 몸이 우혜(이지아)에게 넘어가게 생기자 박수귀신(노시홍)을 찾아갔다.
다일(최다니엘)은 박수귀신(노시홍)에게 “나도 사람들에게 보이게 해달라”고 말했고 박수귀신은 “그러면 나와 똑같아 지는데 아하 없어지기로 마음 먹었구만”이라고 말했다.
한편, 결(신재하)은 다일(최다니엘)과 함께 우혜(이지아)를 함정에 빠뜨리기로 하고 우혜(이지아)를 데리고 다일의 몸이 있는 병원에 데리고 왔다.
다일(최다니엘)은 몸이 보이게 됐고 백변호사(박주희)를 찾아가서 도움을 청했다.
이어 다일은 우혜를 칼로 찔렀지만 우혜는 나를 아무리 칼로 찔러도 썩기만 하지 죽지는 않아. 나를 쫓아 올래? 저 애를 살릴래?라고 물었다,
다일은 결(신재하)이 있는 쪽으로 같고 결은 숨을 거두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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