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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유가족 “납득 안 돼”...경찰 “체포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 김희주 기자
  • 승인 2018.10.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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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기자]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의 피해자 측이 경찰에 재조사를 요구했다.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앞서 강서구 PC방에서 일어난 아르바이트생 살인 사건에 대한 경찰의 대응에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사건의 유가족 측은 경찰에 재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처음 출동시 단순 시비 문제로 봐서 체포를 못했고 그 당시는 체포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JTBC 뉴스룸 화면 캡처
‘JTBC 뉴스룸’ 화면 캡처

또 공범으로 지목된 동생을 참고인으로 보고 돌려보낸 이유도 씨씨티비(CCTV)를 봤을 때 동생이 피해자의 손을 잡았을 때는, 형이 주먹으로만 때렸고 이후엔 형을 말렸기에 동생을 조사 후 보냈다고 전했다.

이에 유가족은 명확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피의자 동생이 피해자를 붙잡지 않았다면 충분히 피해자는 도망 칠 수 있는 상황이었다는 것.

유가족 측은 “하늘나라에 가서라도 멋진 모델 되길”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JTBC 뉴스룸’은 매일 밤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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