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신세경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바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실내에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얼굴이 가려졌음에도 돋보이는 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찍어도 이쁘구낭”, “브이로그 짱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세경은 최근 브이로그를 시작했다. 해당 브이로그 조회수는 최근 8만 뷰를 돌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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