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허영지가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SNS에 “허토끼 왔어요~핑크 아이템 찰떡같이 어울리는 #허영지 . #sbs #라디오 #박소현의러브게임 #러브게임 #허토끼 #365일 #밝은 #비타민 #핑크아이템 #풀착장!”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토끼귀 어플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흠잡을데 하나 없이 귀여움 가득한 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왕귀욤!!!!^^”, “귀요미 허토끼~~”, “예쁜 귀염둥이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그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10분에 방영되는 tvN 예능 ‘엄마 나 왔어’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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