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서유정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그램#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서유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은부부~”, “예뻐요”, “응원하는 부부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유정은 지난해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배우 서유정의 남편은 금융계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우 서유정의 나이는 4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서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