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다비치(Davichi) 강민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다.
강민경은 민낯에 가까운 화장에도 뽀얀 피부를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민이 많은 표정이시네요”, “진짜 너무 예쁘다”, “사랑해요 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1990년 8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그가 속한 다비치는 7월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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