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내일도 맑음’ 홍아름이 할로윈 기념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홍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유라 느므 미워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아름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강렬한 분장을 한 듯한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잘 보구있어요!넘 예쁘세요❤~”, “와 존예네요”, “안미워해유 연기가 그저 잘하신다는 ~느낌적인 느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아름은 KBS1 ‘내일도 맑음’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KBS1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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