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랜선라이프’ 대도서관이 반전 조합으로 이목을 모은다.
지난 7월 대도서관은 자신의 SNS에 “방송국에서 늦은 점심 먹으러 갔다가 바로 뒤에 하온님을 만나서 깜놀! 완전 팬이라서 인사했더니 하온님도 '엇! 대도서관님!' 하면서 놀라는데 옆에 빈첸님도 있어서 완전 극깜놀! 넘 놀라서 빈첸님한테는 어버버함 ㅠㅠ 두 분 더 잘되세요! 응원합니다! #대도서관 #김하온 #빈첸 #haon #이병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도서관은 빈첸, 김하온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귀여운 표정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도서관은 아내 윰댕과 함께 현재 JTBC ‘랜선라이프’에 출연 중이다.
‘랜선라이프’는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기획 및 제작하고 출연과 유통까지 스스로 하는 창작자인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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