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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777’ 오르내림, 일상 속 귀여움 폭발 “못(볼)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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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쇼미더머니 777’ 오르내림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오르내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볼)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오르내림은 지하철 역 앞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오르내림 인스타그램
오르내림 인스타그램

멍한 듯한 그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쇼미더머니 777 트리플세븐’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오르내림은 현재 스톤쉽 소속이며 1996년 9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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