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유비가 고양이 눈빛을 발사했다.
지난 15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ㅋㅋㅋ웃띠마”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유비는 립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아티스트를 향한 사랑스러운 눈빛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뽀 귀엽댱”,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혼자 다해먹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이유비의 나이는 29세.
이유비는 2011년 방송된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연기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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