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터키 알파고가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알파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와 한국 처음이지 터키 편은 이번주 막방입니다... 일단은 터키 일정이 있는데도 와 주신 미카일 형, 메르트, 그리고 지핫 쌤에게 늘 "감축 드린" 마음이 있습니다. 제 친구들 때문에 고생이 많으신 피디님, 제작진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4주 동안 재미있게 대화를 나눠주신 김준현 선배, 조승연 작가님, 아영 씨와 딘딘 씨에게 감축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파고는 친구들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들뜬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수고많았어용!!”, “채널 돌리다 봤어요!! 반가웠어요 ㅋㅋㅋㅋ”, “이번주가 막방이라니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터키 출신 알파고 시나씨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의사, 변호사, IT 사업가로 이루어진 그의 친구들이 출연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