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비투비(BTOB) 정일훈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정일훈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훈은 베레모를 쓰고 레오파드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물오른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진짜 잘생겼어요”, “잘생겼다 정이룬1”, “오모 예뻐라 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일훈은 1994년 10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현재 그는 MBC 표준FM ‘아이돌라디오’의 진행을 맡고 있다. ‘아이돌라디오’는 월~금 밤 12시 5분부터 1시까지, 토~일 밤에는 12시부터 1시까지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4: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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