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엄마 나 왔어’ 신이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영화 ‘색즉시공2’ 측은 출연 배우 신이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풋풋한 신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현재와는 사뭇 다른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풋풋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때도 이쁘셨음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이는 최근 tvN ‘엄마 나 왔어’에 출연해 양악 성형 수술을 한 사실과 함께 가족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영화 ‘색즉시공’ 시리즈에서 박경주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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